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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19금 6부작 <애마>. B급 코미디일거라 생각했다가 뒤통수를 맞았다. (feat. 한강작가의 소년의 온다가 겹쳐졌다) 지난 주말에 넷플릭스 시리즈 중 를 봤다. 1980년대를 풍미한 영화 중 하나가 애마부인과 그 속편들 아니었을까? 개인적으로 애마부인이라는 작품을 직접 본 적은 없다. 이 영화는 내가 태어나기 전 해에 개봉했고 내가 영화라는 매체를 접하던 시절에는 한국영화의 전성기라서 정말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와서 봐야 할 영화가 너무 많았다. 내가 어렸던 그 시절의 한국에는 PC방대신 비디오가게가 있었다. 그 시절 비디오 대여점의 한구석에는 일명 빨간 비디오라고 불리는 구역이 있었다. 비디오 대여점이 흥하던 시절의 나는 아직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을 때였으니까 그저 흘깃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뿐이던 곳에 아마도 애마부인과 그 속편들이 주르륵 놓여 있었을 거였다. 엿보고 싶다는 욕망과 그래서는 안된다는 자제..
여름휴가에 볼만한 중드_여생, 청다지교(The Oath of love)_양쯔, 샤오잔 주연 요즘 중국드라마 중에 볼만한 드라마가 많아진다.중국어를 배워보고 있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들리는 단어가 많아져서 신기한 요즘 볼만한 현대물이 뭐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반가운 배우를 보고 시청을 시작한 드라마. 영어 제목을 우리나라말로 바꿔놓으면 사랑의 맹세? 서약? 정도일 것 같은데 밋밋한 느낌이라서인지 중국어 원어를 그대로 한국어로 가져왔나 보다. 이런 게 훨씬 좋기는 하다. 드라마 주요내용 첼리스트를 꿈꾸는 대학생 린즈샤오는 아버지의 위암 수술을 계기로 의사 구웨이와 인연을 맺게 된다.구웨이는 밝고 긍정적인 린즈샤오에게 점차 마음이 끌리고, 린즈샤오 역시 냉정해 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구웨이에게 호감을 느낀다.마침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헌터스_Kpop demon hunters (사자보이즈 VS 헌트릭스 나의 선택은?) 주말에 본 재밌는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 이제 곧 다가올 아이들의 방학. 방학기간에 아이와 함께 볼 만한 흥미롭고 활기찬 영화를 찾고 있다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는 해답이 되어줄 것 같다.이 영화는 한국의 세계적인 K-POP 스타인 헌트릭스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귀마가 이끄는 악령들과 맞서 싸우는 액션 판타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K POP으로 이런 스토리를? 케이팝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다는 걸 확실하게 검증해준 게 이 영화가 아닐까?사실 소재 자체가 뻔해보여서 그다지 기대를 안했다. 아이들이랑 주말에 볼 영화로 괜찮을 것 같아서 시청했는데, 아이들보다 내가 더 재밌게 봤던 것 같다. 차트를 석권하는 영화 속 노래들 현재 빌보..
넷플릭스_폭싹 속았수다 (review_When Life Gives You Tamgerines) 정말 폭싹 속았수다 폭싹 속았수다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시간(2025-03-07~2025-03-28)출연아이유, 박보검, 문소리채널Netflix 올 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나라의 사람들을 엉엉 울려버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뒤늦게 시청했다. 나는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는 게 정말 무서운데 짧은 회차안에 사람을 몰입하게 하는 힘이 한국 드라 마만한 컨텐츠가 없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절감하게 되어서 그렇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그래서 20회차를 넘기지 않는 드라마 회차에 오히려 감사한다. 그 짧은 러닝타임 안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기술은 정말 대단하다. 엉엉 울면서 드라마를..
로맨스 드라마가 좋아 그래서 드라마 리뷰를 시작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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