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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중국드라마_주렴옥막/주옥의 여인_자오루쓰, 류위닝의 매력이 터지는 드라마 _이거 보고 닝거의 팬이 되었다_주렴옥막(주옥의 여인) 결말 이래도 되는 거야?!

주렴옥막(珠帘玉幕) 넷플릭스에서는 으로 방영되고 있는 주렴옥막을 시청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로사'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는 자오루쓰 배우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 작품. 주렴옥막을 보면서 '단오' 역을 맡은 자오루쓰가 정말 고생하며 촬영했겠다 싶은 작품이었다. 우리나라 발음으로 류우녕 배우가 남주를 맡았는데... 이 작품에서 이 남주의 매력이 워낙 출중한 터라 이 드라마를 시청하고 나면 조로사와 류우녕에게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동안 폰 배경화면을 류위닝의 사극포스터로 유지했었다!)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팬으로서... 요즘 계속 중국드라마를 보게 되는 이유가 한국드라마 중에는 로맨스가 사라진 것 같다. (폭군의 셰프가 방영 중이라 얼른 정주행 할 날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니.. 한국드라마 시장에..

카테고리 없음 2025.09.17

넷플릭스 시리즈, 19금 6부작 <애마>. B급 코미디일거라 생각했다가 뒤통수를 맞았다. (feat. 한강작가의 소년의 온다가 겹쳐졌다)

지난 주말에 넷플릭스 시리즈 중 를 봤다. 1980년대를 풍미한 영화 중 하나가 애마부인과 그 속편들 아니었을까? 개인적으로 애마부인이라는 작품을 직접 본 적은 없다. 이 영화는 내가 태어나기 전 해에 개봉했고 내가 영화라는 매체를 접하던 시절에는 한국영화의 전성기라서 정말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와서 봐야 할 영화가 너무 많았다. 내가 어렸던 그 시절의 한국에는 PC방대신 비디오가게가 있었다. 그 시절 비디오 대여점의 한구석에는 일명 빨간 비디오라고 불리는 구역이 있었다. 비디오 대여점이 흥하던 시절의 나는 아직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을 때였으니까 그저 흘깃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뿐이던 곳에 아마도 애마부인과 그 속편들이 주르륵 놓여 있었을 거였다. 엿보고 싶다는 욕망과 그래서는 안된다는 자제..

카테고리 없음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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